채스 맥코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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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애스트로스 소속 외야수.
2021년 4월 1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를 상대로 개막전에서 마이클 브랜틀리의 대수비로 투입되어 메이저리그 데뷔를 했다.
2022년 월드 시리즈 5차전 9회말 1사 상황에서 JT 리얼무토의 장타성 타구를 몸을 날리며 잡으며 3:2 승리에 일조했다. 그리고 팀은 6차전에서도 승리하며 우승 반지를 획득했다.
2023년에는 타격폼 수정 후 포텐이 완전히 폭발해 wRC+ 140을 넘기는 준수한 공격형 중견수로 자리매김했고 카일 터커, 요르단 알바레즈[1] 와 함께 휴스턴의 외야진을 지탱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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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휴스턴 애스트로스 소속 외야수.
2. 선수 경력[편집]
2.1. 휴스턴 애스트로스[편집]
2021년 4월 1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를 상대로 개막전에서 마이클 브랜틀리의 대수비로 투입되어 메이저리그 데뷔를 했다.
2022년 월드 시리즈 5차전 9회말 1사 상황에서 JT 리얼무토의 장타성 타구를 몸을 날리며 잡으며 3:2 승리에 일조했다. 그리고 팀은 6차전에서도 승리하며 우승 반지를 획득했다.
2023년에는 타격폼 수정 후 포텐이 완전히 폭발해 wRC+ 140을 넘기는 준수한 공격형 중견수로 자리매김했고 카일 터커, 요르단 알바레즈[1] 와 함께 휴스턴의 외야진을 지탱하는 중이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4. 수상 내역[편집]
5. 연도별 성적[편집]
6. 여담[편집]
- 펜실베이니아 주 출신이라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팬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2022년 월드 시리즈에서 필리스를 꺾고 우승 반지를 차지했다. 본인 말로는 월드 시리즈 5차전[2] 에서 호수비를 하고 나서 지인들에게 '그걸 놓칠 수 있지 않았냐', '그걸 꼭 잡아야 되냐'는 농담섞인 아쉬움을 들었다고 한다.
- 한국에서는 ㅐ와 ㅔ를 혼동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체스 맥코믹이라고도 부른다.[3]
- 투타 유형이 야수 치고는 굉장히 특이하고 희귀한 좌투우타 유형이다.